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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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파일 조회수 날짜
815 [동양사태 증권관련 집단소송 기자회견 취재요청] 법원은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 피해자들의 ‘증권관련 집단소송(Class Action)’을 받아 완전한 피해배상을 판결하라! 관리자 1402196935-취재요청문20140608.hwp   6271 2014/06/08
814 5월 활동소식 관리자   5614 2014/06/03
813 [공지] 투기자본감시센터 시사토론을 위한 회원 소모임 관리자   5683 2014/06/02
812 [보도자료] 동양그룹 기업어음‧회사채 사기 피해자들의 증권거래법에 따른 집단소송 허기신청을 일주일 늦추어 6월 10일에 진행합니다. 관리자 1401414898-보도자료20140530.hwp   5924 2014/05/30
811 [취재요청] 검찰에 변양호 김석동 임영록 등 론스타 헐값매각 책임자들과 선배 모피아 임영록 등을 낙하산 인사를 하여 국민은행의 업무를 방해한 현직 모피아 신제윤 등을 고발합니다. 관리자 1401175509-임영록론스타,신제윤고발-취재요청문.hwp   7809 2014/05/27
810 (논평) 동양증권이 이름을 바꾼다고 금융사기의 범죄가 은폐될 수는 없다. 관리자 1401082355-(논평) 동양증권이 이름을 바꾼다고 금융사기의 범죄가 은폐될 수는 없다..hwp   6496 2014/05/26
809 [기자회견] 미래저축은행 김찬경의 불법경영 지원한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하나은행 김종준을 엄벌하라! (사진 첨부) 관리자 1400649088-미래저축은행불법지원김승유등배임고발기자회견.hwp   7033 2014/05/21
808 [기자회견 취재요청] 미래저축은행 김찬경의 불법경영 지원한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하나은행 김종준을 엄벌하라! 관리자 1400472343-취재요청문201400519.hwp   6066 2014/05/19
807 [집회 취재요청] 감사원은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독립성을 지켜 투명하게 감사하라! 관리자 1399596685-감사원-취재요청문.hwp   6063 2014/05/09
806 [추가고발 기자회견 취재요청] 검찰은 동양그룹 사기사건 발생시점을 확대하고, 이혜경을 소환 구속하라! 관리자 1399423329-검찰 고소고발-취재요청문.hwp   6268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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