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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금융주주총회 참석
등록일 2019-03-27 07:59:0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161 연락처 02-722-3229 

KB금융 주주총회에 대표가 소액주주로 참석

김앤장과 공모한 윤종규 회장 국세횡령 뇌물 취업비리 등 추궁할 것임.

센터 공동대표 윤영대는 금일 2019.03.27.(수요일)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KB금융 주주총회에 소액주주로 참석하여 윤종규 회장이 김앤장과 공모한 국세횡령 뇌물 취업비리 등 각종 범죄를 추궁하고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감사에게 김앤장과 윤종규 회장에 대한 고발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1.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대검차장과 최종원 남부지검장에 대한 뇌물을 제공하고 누나의 손녀를 특혜 채용한 취업비리 수사에서 기소당하지 않고 대신 부하직원들만 대리로 감옥에 가게 만든 사건(고발 준비중)

2. 윤종규 자신이 2003.9.30. 국민카드 합병시 조세를 포탈한 주범으로, 김앤장과 공모하여, 국세청이 추징한 국세 6천억원을 재포탈 횡령하여 그 중 1,447억원을 김앤장에게 바친 국세횡령 사건(특수3부 수사 중)

3. 국정원장 이병기가 부하를 시켜 최경환 부총리 사무실로 찾아가 1억원의 뇌물을 주고, KB금융에 기관경고한 최수현 감독원장을 해임시키고, 윤종규 자신이 불법으로 회장에 취임하여, 국정원장 이병기의 사위가 가지고 있던 LIG손해보험을 6,450억원에 불법 고가인수하여 KB금융에 손실을 초래케하고 김앤장과 이병기의 사위에게 불법이득을 준 사건(특수3부 수사중)

4. 6천억원짜리 현대증권을 1조2천억원에 불법 인수하여 KB금융에 6천억원의 손실을 초래하고 김앤장과 현대상선에 이익을 준 사건(특수3부 수사중)

KB금융 윤종규는 금번에도, 자신과 김앤장의 범죄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원들을 동원해 센터 대표 윤영대의 주주총회 입장을 막을 것입니다.
촛불대통령의 권력형부정부패 척결지시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벌어지는 것은 범죄집단 김앤장을 비호세력이 아직도 검찰과 법원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검찰총장은 윤종규 김앤장과 김앤장 김영무를 즉각 체포하고 압수수색하고, 금융감독원장은 부패 경영진을 즉각 파면하지 않으면 고발할 것을 경고한다.

2019. 03. 27.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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