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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임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 수사에 대한 성명
등록일 2020-10-19 23:17:0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145 연락처 02-722-3229 
첨부파일 파일1 : 1603117167-김앤장대한변협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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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 : 1603117167-펀드사기고발이헌재변양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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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 수사에 대한 성명

고발에 앞서 센터는, 라임과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 고발자로서, 권력형 부정부패 척결을 지시한 대통령이 스스로 박영수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하여 사기꾼들을 엄벌할 것을 촉구한다.

촛불들이 부패정권을 몰아내고 만든 촛불대통령은 권력형 부정부패 척결을 강력히 지시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앤장에 발목을 잡혀 지난 정권의 부패는 하나도 처벌하지 못하고, 오히려 김앤장 등에 의해 농민과 서민의 주머니를 턴 10조원의 펀드사기 전대미문의 권력형 부정부패 사기이 드러났다.

특히 7조원의 라임펀드 사기 사건은 8천억원의 TRS 불법 대출을 해준 전 김앤장 고문으로 KB국민은행 윤종규와 신한은행 조용병 우리금융 손태승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등 금융권력 장기독재자들과 모피아 변양호 김앤장 이윤제 등이 한푼한푼 모은 국민들의 주머니 돈을 털어낸 사건이고, 옵티머스 펀드사기도 김앤장 고문 전홍렬과 이헌재 최흥식 최종구 등 김앤장과 재경부 모피아들이 피와 땀의 결실인 농민의 주머니 돈을 털어 낸 파렴치한 지식인들의 사기사건이다.
센터는 즉각 김앤장을 해체하고 이들 금융기관장 모두를 해임하고, 박영수 특검을 임명하여 이들모두를 체포구속하여 재산을 몰수하는 등 엄중히 처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1020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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