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심각한 보도자료[화천대유 분양수익 없음]
참부파일로 보십시오
내일 오후2시 경기남부경찰서 반부패부 경제범죄수사대에서 고발인 진술합니다.
성남시 통치자 이재명 시장(2010.07~2018.03)
화천대유의 분양 누적손익은 얼마인가? 결론은, 2020년 누계손실이 3억원이다
성남의 뜰에서 받은 배당 수익 2년간 477억원을 뺀다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은 무엇인가
주석을 본다
바로 천화동인1호 아닌가
어느 분의 회사인지 그 분의 배당금이 쏠쏠하시다
2년간 433억원에 565억원이라! 천억원도 안되는 998억원이다.
대장동 안 터졌으면 천억원은 거뜬하였을 것이다.
누가 준 것인가. 돈 많은 SK 증권 특정금전신탁이다.
도깨비 방망이를 가진 주인장이 누군지 그 분이 몹시도 궁금하다.
금이 만배라는 김만배도 아니고, 애석하게도 동생 김석배도 아니고
정치인 보좌관 출신 이한성씨다. 그러나 대표가 꼭 주주인 것은 아니다
대표가 주도권을 가진 것은 분명하고, 이성문 김석배도 있는데,
왜 정치인 이한성이 대표가 되었는가? 국민의당 당원인가?
그런데 화천대유의 2018년 2017년에는
590억원 226억원의 적자였네, 2016년에는 42억원 적자 2015년에는 11억원 적자
화천대유는 2020년 누적분양매출이 1조원이 넘었고, 땅값은 감정가로 받았다.
그런데 세전순이익은 천화동인과 배당을 제외하면 3억원 적자인 것이다.
물론 김만배에게 빌려준 돈도 문제가 있고, 광고비 지급수수료 이자비용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저격수 국민의힘당 곽상도 아들의 퇴직금을 주어서 인가
근로기준법이 있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매년 이미 적립하고 있었다.
따라서 민정수석을 역임한 곽상도의 취업비리이고 뇌물이고 기부금도 뇌물이다.
원유철도 받았으니 관련자 모두가 뇌물이다.
윤석열이 성남시장은 아니었고 종자 돈을 주었다니 부산저축은행장이었나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김앤장 한덕수가 만들어 김앤장 앞잡이 이명박 정권의 힘으로 수조원의 파이낸싱을 자문해 돈을 벌다 파산한 것이고, 특히 이재후 후원회장이 대표였던 김앤장은, 센터가 론스타 외환은행 탈세를 고발해 국세청이 추징한 세금을 김앤장 한승수 총리가 심판부를 인사발령 와해시키고 주심심판관을 매수하여 한승수 윤증현 신현수 등이 빼먹은 자 아닌가.
아니 하나은행 1.7조원 탈세 추징금도 이명박 프랜들리 김승유와 재탈세 하지 않았나 그러고 보니 대통령의 고교동창 김정태가 하나회장이고, 성대출신이고, 이현주 부사장이 고문을 하였고, 당시에는 최순실과 하나은행도 연관된다.
그러고 보니 이상훈 김앤장이 윤종규와 국민은행 탈세를 빼 먹었는데, 윤종규 국민은행도 출자했고 성대 출신이고, 곽상도 이성문 김만배 당시 법무부장 황교안이고 경제비서관은 성대교수 안종범이다. 그리고 변호사 이경재가 등장한다.
센터가 밀던 박영수 특검의 자녀와 친척 100억원은 뭐고 아파트 분양은 또 뭐고, 이재명 지사의 정책실장 정진상의 아파트 분양도 뇌물 아닌가
그리고 성남도공에서 문재인 정부 사정비서관과 같이 있는 채동옥 변호사는 뭐고 또 센터가 고발한 김오수 총장은 왜 성남시에서 나오고, 김오수 총장이 철저히 수사하겠지만 김만배 누가가 윤석열 전 중앙지검장 부친의 집을 법인 명의로 사서 엮으려 했는지 알 수 없으나 김오수 총장이 그것만은 철저히 수사할 것이다.
그런데 권순일은 뭐하는 작자야! 판결이 무효고, 판결 대법관 모두 사퇴해야 한다.
작년에 센터가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을 기만한 황교안과 이해찬 등을 고발하고 민주당 국민당 해산 요구하며 국고손실로 고발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아닌가 지금의 위원장은 우리법연구회 소속이 아니었나 원래 노정희가 주심이었다.
그러니 이상훈 대법관이 김앤장에 가서 이재명 시장을 변호하고 그리고 신 김앤장 우리법 회장 이광범의 LKB파트너스의 형제가 이재명 시장 도움이다.
그런데 이상훈은 신영철 후임 중앙지법 형사수석으로 론스타 주범들을 도피시킨 매국노로 당시 동기인 중수부장 박영수와 한판 했었다.
결국 이상훈 신영철 김창석과 조희대가 김앤장 최경환 이병기 윤종규와 짜고 불법판결로 국세청이 추징한 세금4,800억원과 환급이자를 빼먹고, 그 중 1,447억원 내지 1,699억원을 빼먹은 김앤장에 가서 뇌물을 받고, 이재명을 구원하고 현재 윤종규 누나 종손녀 채용비리 대리감옥 사건을 맡아 뇌물을 받고 있는 자 아닌가
그런데 성완종 게이트의 홍준표 의원을 기소한 고대 후배 문무일이고, 이광범과 김앤장이 변호하였고, 고대출신 탈세 판결한 김창석이 최종 무죄를 선고하였다.
그러고 보니 김앤장 윤종규의 4,800억원 탈세와 1.7조 회계사기꾼에게 대통령과 총리가 훈장까지 주고 그런데 김앤장고문 국민은행 강정원이 재탈세할 때, 사외이사를 하다 헌법재판관이 되어 김앤장과 국민은행 윤종규 등의 불법을 비호하던 한길 대표 송두환이 무료 변론의 뇌물을 주었고, 윤종규 탈세 등을 보호한 검사들 김오수 이성윤 김관정 등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여튼 김앤장의 해산을 외치지 않으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국민속임수다.
결국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김앤장 앞잡이 정권이고, 문재인 대통령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고 차기정권도 김앤장의 앞잡이 정권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부패왕 선발 대회
과거부터 성남시하고 수원특수부장 곽상도 검사하고 인연이 있지 않나
이재명시장이 모 성남시장과 모 장군을 고발하여 곽검사가 수사 했었던가
하여튼 이재명 시장이 추진한 성남 대장동 위례지구 부패는 여야가 따로 없다.
부패와 관련된 자들은 이번에 모두 쳐 넣어야 국민이 산다
센터는 관련자 전원을 고발할 것이다.
화천대유 나머지 계약이 7천억원 정도 남아 있으니 망정이지 거덜날 뻔 했다.
화천대유와 성남의뜰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누가 통치하나 윤석열이나 곽상돈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누가 승인하나
공사 이사이던 이관행이 유동규를 사장 대행으로 임명하셨나.
실세 중 실세 국회의원의 보좌관 출신이 아닐지 적의 의심된다.
그런데 땅값을 감정가로 받은 영우와 단순히 비교해 보면
영우도 계약잔액이 3,083억원 남아 있으나, 기분양만으로 비교해 보면 화천대유의 기 분양수익이 약 2,383원이 적고, 사건이 터지지 않았다면 3,831억원이 날라 갔을 것이다.
우선 진도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경기남부경찰청에 오후 2시에 고발인 조사가 있습니다.
사실 위례지구에서 부패는 이미 잉태되었던 것이다.
추가로 매우 중요한 사실
2014년 8월 27일이면 대장동 사업 승인이 안나던 시기인데,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가서 의회에서 매우 심각하고 중요한 실수를 합니다.
안극수 의원이 미래에셋컨소시엄의 구성을 묻자
특정금전신탁을 말합니다.
그런데 푸른위례프로젝트 즉 미래에셋컨소시엄에는 특정금전신탁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는데, 이미 위례에서도 특정금전신탁이 참여하였다면 대장동은 당연히 그렇게 하였을 것이고, 위례에서 특정금전신탁이 없었으므로, 황사장의 발언이 대장동에서 특정금전신탁을 포함한 주주구성이 완료된 상태였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성남시 이기인 의원이, 강한구의원의 발언 중 강통 찬 민간업자였던 이강길 남욱 등을 지적했는데
결국 남욱의 2014.04.30. 대장동 설명회는, 이재명 시장 재선에 매유 유익했을 것이고, 시장이 취임하고 김만배가 인터뷰하고 시공업체로 호반과 태영이 선정되고 20140811 분양이 시작된 직후에, 남욱 등이 특정금전신탁으로 위장하여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 주주로서 결정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김만배의 이재명 시장과 대담이 출자자에 대한 면담차원의 시장 대담 성격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차기 부패는 김앤장과 선거에 시작되고 있다.
즉각 특검을 실시하여 성역없이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이 이 땅의 주인인 오천만 국민의 추상같은 명령인 것이다.
2021. 10. 26.
안중근 의사께서 나라의 원흉이며 명치유신 이토를 사살하신 날에
한국의 10월 유신도 막을 내렸다. 가족에게는 불행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부산 마산의 참극이 벌어졌을 것이다.
비면 제자를 자처하던 박정희 중위의 한산 대첩비 제막식 이틀 전이었다.
결국 한국과 일본의 유신이 사라져 전두환의 구테타로 광주학살이 자행되었다.
유감스럽게 안의사의 동생이신 독립지사 안정근님의 며느님이 쓸쓸히 가셨다.
박정희 시대 대사를 하다 전두환때 강제 해임된 독립지사 안진생 선생 부인이시다
부끄런 후손들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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