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주주총회 참석 및 6,018억원의 재탈세범 윤종규 회장 파면 고발 요구(약식회견)
약식회견 일시 : 2023.03.24.(금요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정문
센터는 공동대표 윤영대가 KB금융 주주로서, 오늘 오전 10시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4층에서 열리는 KB금융 주주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KB금융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국세 6,108억원을 재탈세하여 김앤장에 1,699억원을 바쳐 이상훈 전 대법관에게 뇌물로 주었고, 윤종규는 누나의 손녀를 부정 채용하고도 법인 대표임에도 기소되지 않았고, 심지어 1.6조원의 회계 사기를 자행하고도 회계분야 훈장까지 받았고,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푸르덴셜 등을 불법 고가 인수하여 회사에 수 조원의 손해를 야기하고, 수수료로 수 천억원의 불법 자금을 김앤장에 바친, 특가법 탈세범이고, 특경법 횡령 배임 사기범으로, 김앤장 자체인 윤종규 KB회장에 대해, KB금융 감사인에게 파면을 요구하고, 검찰 고발을 요구할 것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수년간 계속된 코로나 사태의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이익을 올린 은행 임직원들의 성과급 잔치와 과도한 배당잔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그런데 하나은행은 1조9,088억원을 탈세하고 론스타의 외환은행은 4,411억원, 국민은행 윤종규는 4,684억원을 탈세하고, 예대마진율을 늘려 서민주머니를 털어내, 주식의 70%를 점유한 외국인 주주들과 부패 경영진과 김앤장과 부패 모피아가 점유하고 배당 주식소각 성과급 라임 옵티머스 사기 등으로 나누어 가진 부패 제작소인 은행 탈세 추징 없는 질타는 국민기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은행에 15조5,931억원을 추징하고, 론스타의 외환은행에 3조5,563억원, 국민은행에 3조7,805억원을 즉각 추징하고, 론스타와 국민은행 윤종규 강정원 하나은행 김승유 김정태와 김앤장 김영무 백제흠은 물론 이명박 문재인 등 재탈세 공범들도 즉각 체포 구속하고 부패범죄재산몰수법에 따라 이들의 범죄수익도 몰수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에게 공정과 상식을 약속하고도, 탈세를 즉각 추징하지 못하면서, 당연한 부패 정치인 청소로 국민을 기만한다면, 5천만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김앤장과 탈세범의 공범으로 즉각 탄핵하고 무기형에 처하고, 반면 윤석열 대통령이 탈세를 즉각 추징하고 김앤장을 해산시키면 국민과 역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칭송할 것이다.
센터는 윤종규 회장의 범죄와 관련하여, 국세청에 3.8조원을 추징할 것을 요구하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으나, 문재인 앞잡이 정부와 같이 윤석열 앞잡이 정부도 수사 기피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KB금융은 직원들 수십명을 동원하여 건물을 봉쇄하고, 오직 주주 윤영대에 대해서만 주주총회장 입장을 막는 백주대로의 굿판 범죄를 십 여년 자행하여 왔으나, 검찰은 김앤장 고문이던 윤종규를 처벌하지 못하는 공권력 부재의 김앤장 앞잡이 정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5천만 국민은 김앤장 특권층을 결코 용납하지 않고, 김앤장 앞잡이 일당을 해체하고 범죄수익을 몰수할 것입니다.
2023. 03. 24.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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