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준 대법관 임명에 동의하는 국회의원은 국민배신 탈세공범일 뿐이다
국회는 국민은행 탈세사건을 불법판결한 오석준에 대한 대법관 후보 인준안을 국회의원 전원이 부결하고 고발하여 국법질서를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센터는 오석준 대법관 임명에 동의하는 국회의원은 직권을 남용하여 탈세범을 비호하는 공범으로 결코 용납할 수 없으므로 전원 고발함은 물론이고, 낙선운동과 정당 해체운동을 반드시 전개할 것이다.
특히 이태원 참사도 여당은 물론 다수당인 야당도 김앤장에서 20억원의 뇌물을 받은 매국노 한덕수를 재난안전 최고 책임자로 만들어 준 결과 야기된 측면이 큰 것이다. 국회는 즉각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한덕수 총리 이상민 장관 등을 고발하고 파면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탈세공범 오석준을 대법관에 임명하면, 센터는 김명수 대법원장,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을 김앤장과 공모한 국민은행 재탈세 공범으로 반드시 고소하여 무기징역형에 처하게 할 것이다. 특히 양승태 김명수 대법원장은 김앤장 변호사를 대거 법관에 임용하고 대법관도 김앤장 관련자들로 가득 채워, 국민은행 하나은행 론스타 재탈세 판결로, 국민을 김앤장의 먹잇감으로, 법원을 김앤장의 먹이터로 만들고 말았다.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패척결을 위한 청소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국민이 대통령 만들어 준 사실을 망각하고, 매국노 집단인 김앤장에서 20억원 뇌물 받은 한덕수를 총리에 임명하는 등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다름없는 김앤장 앞잡이 정부가 되고 말았다.
센터가 20220825 문재인 대통령과 오석준 등 85명을 중앙지검에 고발(2022형제46258)한 국민은행 윤종규와 김앤장의 재탈세 사건은 금융범죄수사부에서 수사 중이다. 그러나 이 땅의 주권자인 국민이 윤석열 검찰에 특별히 부여한 부패척결의 막중한 임무를 금새 잊고 권력에 취하여, 국민에게 충성해야 할 검사들을 감히 김앤장의 눈치나 보는 앞잡이검사로 만들어 수사하지 못하게 한다면, 이원석 검찰총장과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물론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정부는 존재할 이유가 털끝만큼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해 둔다.
그 반대로 즉각 김앤장을 해체하고 부패를 척결하면 국민의 지지는 하늘을 찌를 것이다.
붙임: 오석준에 대한 대법관 임명 반대 이유
첨부파일: 국민은행 재탈세 고발장 및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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