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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디어 진 김앤장 한동훈이 차기대통령이 되려 권력의 전면에 나섰다.
등록일 2023-12-22 09:51: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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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파일1 : 1703206264-드디어 진 김앤장 한동훈이 차기대통령이 되려 권력의 전면에 나섰다.hwp
파일2 : 1703206264-한동훈진은정.JPG
파일3 : 1703206264-김앤장먹이대법원장이균용.JPG
파일4 : 1703206264-23초재3099공수처권영준한동훈.JPG
드디어 진 김앤장 한동훈이 차기대통령이 되려 권력의 전면에 나섰다.
이제 오천만 국민은 헌법 파괴 특권층 김앤장을 해산시켜야 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한덕수 박진 권영준 오석준 조희대 등 친 김앤장 세상을 만들어 500억원의 외국 나들이를 통해 29표를 획득하는 쾌거를 만들고서, 김앤장과 결탁하여 재탈세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계승한 국민의힘당 실권자가 되었다.
 
한동훈 검사가 2009년 이명박 대통령 비서관이 되자, 진은정 변호사가 바른에서, 이명박과 결탁하여 하나은행 외환은행 추징 탈세를 환급 재탈세하고 있던 범죄조직 김앤장으로 옮겨, 15년간 약 20억원 내외로 추정되는 범죄 수익을 얻어왔다.
 
김앤장은 변호사법 제21조의2에서 정해진 “단독개업” 아니면 “법무법인” 또는 “법무법인(유한)” 또는 “법무조합“인지 밝혀야 한다. 변호사가 공동개업한 동업자 불법 조직이고, 하는 일은 국부유출 국고횡령 재탈세 등 국기문란 범죄조직이다.
 
국민들은, 한동훈 장관 청문회에서 부인이 김앤장 변호사란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조국 장관은 윤석열 검철총장이 한동훈을 중앙지검장에 추천하였다고 했다. 윤석열 총장이 한동훈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 실세 신현수와 김앤장 동업자인 사실을 알고 있어 위계질서를 파괴하고 한동훈을 추천한 이유일 것이다.
 
진짜 김앤장 한동훈이 국민의힘당의 실권자로 성공하면 차기 대통령은 자동이고, 김앤장과 결탁한 검찰 판사와 부패 재벌의 세상이고, 국민과 나라는 거덜난다.
윤석열과 한동훈 등 정치검사들의 부패와 결탁한 끝없는 탐욕을 용납할 수 없다.
 
돌아보면 국민들은,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계백장군이나, 태종처럼 김건희 여사와 처가 범죄를 단죄하고, 김앤장 부정부패 척결을 기대하고 요구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우려가 현실이 되어, 김여사 동반 외유 나들이와 강상면이 등장하고 이재용과 정경밀착하여, 이재용을 봐주기 구형하고 조희대 정형식 권영준 오석준 등 부패인사를 등용하고, 검찰을 김앤장 부패 수사를 막는 경호병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특히 론스타 사건 수사검사였던 윤석열과 한동훈은,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되어서, 과거 부실수사로 기소하지 않았던 론스타 사건 핵심 피의자 한덕수를 국무총리에 임명하고, 론스타의 외환은행 4,411억원 탈세를 봐주기 판결하여 국고를 손실시키고, 매각대금 불법 환급 판결로 3,959억원의 국고를 손실시키고, 국민은행 6천억원 재탈세 매국노 삼성판사 조희대를 대법원장으로 만들었다. 역시 친 김앤장 이재명의 야당은, 국유재산총괄관리자로 국유재산인 외환은행을 불법 매각하여 2.6조원의 국고를 유출한 매국노 김진표를 국회의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센터는 김앤장과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공모하여, 국세청이 추징한 국민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론스타 등 3조원을 환급 재탈세 사건을 고발하였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 비서였고, 부인이 김앤장인 한동훈 장관은, 문재인 정부는 물론 윤석열 정부에서도 센터가 고발한 재탈세 범죄 사건 수사를 방해하다, 이제는 재탈세당인 한나라당 새누리당 후신인 국민의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된다고 하니, 탈세범과 그 보호자로 격에 맞는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우선 부인 진은정이 수임한 사건과 김앤장에서 받은 금액을 즉시 공개하라.
 
결국 대한민국은,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까지, 나아가 한동훈의 여당과 이재명의 야당까지 부패 인사로 채워진 김앤장과 삼성의 나라가 되고 말았다.
 
센터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국민을 배신하고, 김앤장 탈세 범죄를 검찰과 경찰을 동원하여 수사 방해한 공범, 즉 “국민 배신 김앤장 경호병”로 규정하고, 오천만 국민과 같이 반드시 탈세를 추징하고 단죄할 것이다.
 
센터는, 론스타 사건부터 당시 권력의 부패 사건을 고발하여 왔다. 박근혜 정부의 우병우 최순실 최경환 이재용을 고발하였으며, 문재인 정부에서는 김진표 추경호 등 론스타와 넥슨 카카오 국민 하나은행 탈세 등 김앤장의 범죄를 단죄하지 못한 조국 민정수석과 김앤장 이상훈의 변호를 받은 이재명 시장을 고발하였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한덕수 총리와 조희대 대법원장을 고발하였고, 권영준 대법관 검증과 관련하여 한동훈 장관을 공수처에 고발하였으나, 공수처가 각하하여 서울고법에 재정신청하여 재판 중인 피의자(2023초재3099)이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 검증 관련 고발 사건도 공수처가 사건을 배정조차하지 않고 있으나 피고발인이다.
 
특히 한동훈이 검사와 장관으로서, 김앤장 윤병세 등이 징용 사건 판결에 관여하는 사법부 유린 사건과 국민은행 탈세 고발 사건 등 수 많은 사건에서 김앤장 관련자를 기소하지 않는 등 선택적이고 편파적으로 수사하고, 변호사법외 범죄조직인 김앤장을 해산하지 않는 범죄 등을 자행하였다. 센터는, 한동훈 비서관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2009년부터 김앤장에서 받은 고액 급료 등을 뇌물로 보고 고발하여 처벌시킬 것을 천명한다.
 
대한민국 검찰은 오직 오천만 국민의 검찰일 뿐, 정당이나 특정인의 부하일 수 없고, 부패 김앤장이나 이재용 등 부패 재벌의 하수인일 수 없다. 더욱이 대한민국 검사들이 국민의힘당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부하일 수 없다.
 
따라서 이원석 대한민국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과 가족과 한동훈에 대한 피고발 사건을, 과거 윤석열 총장과 한동훈 검사가 조국 장관과 이재명 시장과 송영길 대표를 수사한 것처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센터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최대의 권력형 범죄조직 김앤장을 즉시 해체하지 않고 오히려 김앤장의 범죄 수사를 방해하면, 국민에 대한 배신으로 보고, 오천만 국민과 함께 김앤장을 해체하고 그 변호사들은 물론 공모한 윤석열 한동훈을 포함한 검사와 판사 등 관련자 모두의 전재산을 몰수하는 등 약 126조원을 추징하여 1천만 여명에게 1000만원씩 분배케 하고 엄중처벌시킬 것이다.
 
 
2023.12.22.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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