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 제조사 SK케미칼 사외이사 안덕근은 살인공범일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선 구제 SK최태원 등 기업에게 구상권 청구하라
2011년부터 야기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전년말 현재 접수기준 7,891명이고, 그 중 1,843명이 사망하였다. 사망자 중 1,258명이 피해자로 인정되었고, 336명이 심사 중이고, 254명이 인정되지 않았고 20명이 철회하였다.
사고로 인한 사망자로는 세월호나 이태원을 뛰어 넘는 사상 최대의 참사로 그 원인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독성물질이라는 사실을 은폐하고 제조 공급한 SK케미칼의 책임이다. 또한 2011년 이후에도 안전하다고 광고하고 판매한 옥시 애경 등은 실험 결과 문제가 드러나자 김앤장과 공모하여 실험결과를 조작하고, 검찰 수사와 재판까지 방해 조작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대통령 아무도 피해자 구제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야기한 고의 살인이다.
따라서 센터와 공익감시민권회의 등 시민단체는 SK케미칼 김앤장 옥시 애경 등을 살인 뇌물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 등으로 고발하였으나, 한동훈의 중앙지검 형사2부는 수사하지 않고 경찰로 이송하여 종결하여, 센터 등은 20220622 대검 20220831 대통령실에 고발하였으나 김대기 역시 경찰로 이첩하였고, 결국 이상민 장관의 경찰은 각하하고 말았다. 경찰은 각하 처분에 대해 항고권이 없다고 최종 종결하고 말았다.
위와 같이 선구제 후 구상권 행사로 국민 생존권을 보호하고 해야 할 윤석열 정부가, 피해자인 국민의 생명을 빼앗는 살인을 방조조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김대기 비설실장과 안덕근 본부장이 SK 사외이사였고, 이상민 행자부장관이 애경 사외이사였고, 한덕수 한동훈이 김앤장 관련자로, 뇌물성급료를 받은 사실을 보면, 재벌과 김앤장 앞잡이인 윤석열 정부가 살인을 방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특히 안덕근은 가습기살균제 주무부서인 복지부장관의 통상자문관으로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SK케미칼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서 SK케미칼로 하여금 원료물질 제작 공급의 책임을 물어야 함에도 뇌물을 받고, 그 책임을 은폐하였다.
또한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수석 및 정책실장으로서, 정부가 소유한 하이닉스 지분을 SK 최태원에게 경쟁입찰 없이, 경영권프리미엄도 없이 헐값에 매각하여 국고의 손실을 초래하여 SK에 이익을 준 대가로 SK 이노베이션의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등으로 뇌물을 받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 노력을 하지 않고, 오히려 수사를 방조하고 SK인사인 안덕근을 통상교섭본부장에 등용하였다가 전임 산자부장관을 3개월만에 퇴임시키고 장관으로 만든 것이다.
그런데 김앤장에서 20억원 넘는 뇌물을 받은 한덕수는 재산이 80억원이 넘고, 김앤장 변호사를 부인으로 둔 한동훈도 타워팰리스에 거주하고 재산이 38억원이고, 안덕근은 SK 사외이사 등으로 축적한 재산이 70억원으로, 타워팰리스에 전세 20억원에 월세 168만원을 주고 있고, 김대기 실장은 무려 28억원의 재산을 누락 신고할 정도이고, AK홀딩스 사외이사 이상민 장관도 44억원의 재산을 신고하였다.
결국 한덕수 한동훈 안덕근 김대기 이상민 등 우리사회 관료와 김앤장 등은 부패기업들에 취업하여, 국민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거나, 지난 3년간 전성기를 누린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등 법인세율을 인하해 주고, 불법 수익으로 국민의 주머니를 턴 돈으로 호가호식하다 장관자리를 차지하여 권력과 명예까지 훔치려 한다.
대한민국 관료자리가 김앤장과 부패권력자들의 먹이 놀이터가 되고 말았다.
이들 부패한 자들에 의하여 자신도 모르게 생명을 빼앗기고, 자고나면 부채가 쌓여가는 이 땅의 5천만 국민은 약자의 편처럼 위장한 윤석열 정부에 분노한다.
만시지탄!
윤석열 대통령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선구제하고 SK 최태원 회장 등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안덕근을 임명을 철회하고 살인공범으로 즉각 수사하여 처벌하라
참고 고발장
2024.01.03.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이두헌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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